" Web 2.0과 민주주의 "



Web 2.0 에 대한 나의 생각



 먼저 웹 2.0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사실 웹 2.0이 무엇인지 나는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
웹2.0은 일종의 흐름이라고 한다.

새로운 신기술이나 특별한 기술 같은 것들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트렌드 같은 흐름이라고 한다.
나는 웹 2.0에 대해 자세히 모르기 때문에 조금 조사를 해 보았다.


흔히 UCC라고 말하는 것들은 최근 상승세를 타게 되었는데 대표적인 UCC 사이트는 유투브라고 불리우는 곳이다.
기존의 인터넷 유저들은 소비자에 한정되었지만 웹 2.0에서는 공급자의 역할을 할 수 도 있는 것이다.
이런 웹의 경향을 web 2.0 이라고 부르는 듯하다.

물론 동영상에 한정된 일이 아니다.
흔히 쓰고 있는 검색엔진인 네이버의 경우에도 그렇다.
지식IN이라는 콘텐츠로 서로 지식을 공유하고 서로 상호작용을 한다.
이러한 콘텐츠 또한 웹 2.0의 자격이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제 인터넷 강국이라는 타이틀에 너무 안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인터넷 보급률과 일반적인 가정집에서의 인터넷 속도는 예전과 비교해서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빨라진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그에 따른 넷에서의 윤리의식, 웹에 대한 선진 경향이 일반적으로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우리는 좀 더 이런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Web 2.0은 현제 추진되고 있는 넷의 경향이다.
아직 뭐라고 확실히 정의내릴 수 없는 개념이긴 하지만 우리는 현제 조금씩이지만 Web 2.0을 접하고 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예로 네이버 지식 IN 을 예로 들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완전한 2.0이라고 볼 수 없다고 한다.
굳이 구분하자면 1.5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왜냐하면 웹 2.0은 개방성을 기반으로 한 경향이지만 아직 우리나라의 웹은 폐쇄성과 통제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위키백과에서 본 Web 2.0의 정의 그리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



기존의 웹(여기서는 '웹 1.0'으로 부르겠다)의 개념은 생산자가 이따금 갱신하는 정적 HTML 페이지들의 집합일 뿐이었다. 이보다 좀 더 동적인 웹(종종 '웹 1.5'로 불리는)의 출현은 닷컴 분야의 성공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동적인 웹은 콘텐츠 데이터베이스의 변화를 즉시 반영해 생성한 동적 HTML 페이지를 콘텐츠 관리 시스템이 제공함으로써 만들어졌다.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 웹 경험에서 본질적인 요소로 간주되었으며, 페이지 조회와 미적인 시각 요소가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대부분의 웹은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생산자와 이를 단순히 이용하는 소비자로 구분되었다.

웹 2.0의 주창자들은 블로그의 트랙백이나 위키와 같이 각 주체가 생산자이면서 동시에 소비자가 되는 상호 작용을 통해 콘텐츠를 재생산하며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는 것에 주목했다.

이런 웹 2.0의 특징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의 단단한 관계망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다

이와 같은 기술적인 유의점에도 불구하고, 웹 2.0은 정치사회 분야에서 다양한 소수의견이 교환되고 문화의 저변이 확대되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
먼저, 소수의 정치인이나 주요 언론에 의해 주도되던 제한된 정치적 담론에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게 변화시켰다.
개별 정치인과 다수 국민 간의 쌍방향적 의견 교환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실제로 1997년 TV 토론회가, 2002년에는 인터넷 커뮤니터 활동의 형태로 정치인들과 의사 소통 경로가 변화되었고,
2007년에는 UCC가 대선의 새로운 홍보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미 여러 정치인들이 블로그를 개설하거나 최신의 블로그 툴을 활용하고 있는 것 또한, 웹 2.0이 끼치는 영향을 잘 보여 준다.


이는, 각 국민에게도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하였다.
제도권의 기사나 방송에서 보여진 것과 같은 딱딱함이 아니라,
짤막하지만 핵심 사항만을 포함한 UCC 동영상은 다양한 정치 관련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게 하였다.




웹 2.0과 민주주의?




웹 2.0이 민주주의에 끼치는 영향은 아직까지는 긍정적이라는 생각이다.
아직, 우리나라는 이 분야에 대해 걸음마 수준인 것이지만,
최근 촛불 시위를 보더라도 UCC를 통해 시위의 내용이 중계되는 것처럼
보다 많은 네티즌들이 정보에 접근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이것은 보다 고차원적인 사이버 민주주의를 실현시킬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 Web 2.0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과제들이 남아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그것은 멀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이 개념이 정확히 자리잡고 우리나라에도 완전히 도입된다면 우리나라는 좀더 고차원적인 민주주의를 행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그런 긍정적인 전망을 해 본다.




by 김치 | 2008/06/07 14:19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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